2022/10/16
심뽀님. 무한응원 보냄니다. 별 보탬은 안되겠지만 이 작은 기원도 힘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아무일 없다는듯이 하루하루를 보내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란걸  너무도 잘 압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몰래 먹은 라면사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하고 싶은 것을 했고, 해보니 맛이 별로였다. 그래서 다음에는 그 생각이 없어졌다.그러면 된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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