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 휠체어를타는 오지라퍼
2023/01/11
동의합니다 그당시로서는윤석열도 등장 도  새로웠고 이준석도  젊은대표로 선택받았어요 보수의 움직임이 훨씬 역동적이었단 얘기죠 그런데 민주당은 이재명 송영길로 대응했어요  지지층은 노인인 보수가 젊은사람을  쓰다 버릴거야 예측된바긴 했지만 작정하고 세우는  것도 늦어서 진보는  젊은정치 제도권의새바람 같은 개혁이미지 조차 희석된채  그밥에 그나물상태죠  
진보라고얘기하던 단체들조차 반 윤석열 정서로 이재명지지한뒤로 이렇다할 반짝임도 없습니다  방향성과 목표의식 조차 잃어버린듯한 진보는 안타깝기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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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사람,야구를 포함한 스포츠와드라마를 비롯한 방송 콘텐츠에 관심이 많아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은 오지랖 넓은 수다쟁이 이제는 생존을 넘어 향유를 이야기 하자, 당신은 무엇을 누리고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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