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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님~~감사합니다^^
네. 똑순이님! 그래서 저도 '오늘의 책' 몇권을 손가는 곳에 흩어놓고, 잔일 하면서 잠깐씩 읽어보려고 해요.
역시! 똑순이님도 책 좋아하시는군요 ^^. 톰리님 댓글에 '책은 사는거다'라고 써 있어서 ㅎㅎ 위로가 됐거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어지는 글 감사합니다. .... 덧. 어제 글 써도 바로바로 '내 홈'에 안 보이고, 시간 조금 지나야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천천히 반영되게 바뀐건가봐요; 아니면.. 어제 저녁에도 작업을 하던 중이었는지..
청자몽님~~감사합니다^^
네. 똑순이님! 그래서 저도 '오늘의 책' 몇권을 손가는 곳에 흩어놓고, 잔일 하면서 잠깐씩 읽어보려고 해요.
역시! 똑순이님도 책 좋아하시는군요 ^^. 톰리님 댓글에 '책은 사는거다'라고 써 있어서 ㅎㅎ 위로가 됐거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어지는 글 감사합니다.
....
덧.
어제 글 써도 바로바로 '내 홈'에 안 보이고, 시간 조금 지나야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천천히 반영되게 바뀐건가봐요; 아니면.. 어제 저녁에도 작업을 하던 중이었는지..
청자몽님~~감사합니다^^
네. 똑순이님! 그래서 저도 '오늘의 책' 몇권을 손가는 곳에 흩어놓고, 잔일 하면서 잠깐씩 읽어보려고 해요.
역시! 똑순이님도 책 좋아하시는군요 ^^. 톰리님 댓글에 '책은 사는거다'라고 써 있어서 ㅎㅎ 위로가 됐거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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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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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 써도 바로바로 '내 홈'에 안 보이고, 시간 조금 지나야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천천히 반영되게 바뀐건가봐요; 아니면.. 어제 저녁에도 작업을 하던 중이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