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20
우영우 드라마 보면서 마음에 유리창이 깔끔하게 닦이어짐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작가의 섬세한 언어 터치가 현실감이 있는듯 없는듯 
그 선 을 아주 편안하게 표현되어있어서 너무좋습니다.
얼룩소 의 글 을 읽으면서 내가 얼룩소가되고
얼룩소 안의 얼룩커님들은 그 글이 되어 읽혀집니다.
봄날의 햇살같은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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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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