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한 주를 돌아보며

김선태 · 동화를 쓰는 작가 신문논설도 썼음
2022/07/30
바쁜 한 주를 돌아보며 
2022.07.30.토.날씨(맑음) 
기상 05.24' ~ 취침 23:30' 아침11,635걸음<총12,456> 

   
상당히 늦은 시각에야 잠에서 깨어났다. 새벽 4시 20분에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서 약간 잠을 설친 까닭인 모양이다.
그렇게 일어난 시각에 즉시 도리도리 운동을 하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간 나는 어김없이 도리도리를 하고 나서 식초를 머금고 운동을 마친 다음에 식초를 밷고 나서 혀를 깨끗이 긁어내어서 정갈하게 정리를 하고 화장실을 나왔다. 
   
   
   
지난 한 주 바쁜 생활 모습을 살펴보면 26일은 아내 건강검진을 돕고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국가지정 건강검진을 한 차례 빼먹었기 때문에 오늘은 기어이 받아 보도록 한 것이다. 이미 진료 예약을 해두었기 때문에 곧장 검사에 들어가서 약 한 시간가량이나 걸렸다.
진료가 끝나고 시장에 들러서 닭을 사가지고 오늘 중복 봇달임을 하기로 하였으니 나는 닭집에서 순서를 기다리고<여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반호표를 뽑아 들고 기다려야 함> 아내는 은행에 가서 주택재산세를 내어야 한다고 기다리고 있었다. 
28일은 오후에는 스마트폰활용교육을 받고나서
핸드폰 활용교육 4차시의 수강을 위해 서둘러 문화체육관으로 갔다. 이왕 간 김에 체육관에서 할일이 있기에 미리 가서 일을 보고나서 강의를 듣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바빠서 문화원만 들르고 부득이 강 의가 끝나고 해야 할까보다. 
강의는 사진들을 모아서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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