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 세상을 어떤 이유로 살아가고 있을까?

적당히 나 하나 먹여 살리는 것만이 목적이면 나도 이렇게 마음이 답답하면서 살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태어난김에 사는 것이 아니라

태어난 이유를 찾고 내 삶에 의미를 주기위한 목적으로 사는 나는 매일이 너무 힘들다. 

나의 게으름을 원망하고
나의 무능력을 원망할 때도 있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건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다.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나에게 다가올것을 즐겁게 꿈꿔본다. 

꿈을 가진것 자체는 훌륭한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