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삐약
삐약삐약 · 직업반전
2022/08/25
모든 일에 있어서 사람관계가 참 어렵죠..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나를 싫어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나를 질투하는 것 같기도 하고..
사람관계라는게 참 어려운것 같아요..

저도 이직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불필요한 감정소비를 너무 하고 있어서 
힘들고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는건가봐요;;
그냥 너는 그래라
나는 내 생각만 하련다..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ㅎ 어떻게 모두 다 맞춰가면서 살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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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유치원 교사 생활, 2년의 청소 자영업, 이제 모든걸 벗어나 잡매니져로써 새로운 삶을 계획해 나가고 있다. 당신의 직업에 만족을 하는가? 이직을 하고 싶은가? 두려운가? 일단 도전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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