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신과 간신(회사내)
옛날 조선시대도 아니고 회사생활을 하도 오래하다보면 뭐가 잘못 돌아간다고 느끼곤 하는데요 항상 말수도 적고 말재주는 없지만 진심으로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조금만 잘못해도 사장님한테 엄청 혼나고 눈에나고 일년 사시절 눈치만 보고 사장님 있을때하고 없은때가 확연히 다르고 아부하는데만 혈안이 된 간신배들은 항상 잘되고 사장님들이 좋아해주시고(입만 살아가지고) 휴~~~ ,,
이런 현상이 저 한사람만 느낀걸까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이런 현상이 저 한사람만 느낀걸까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생각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