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여기서 우리는 왜?라는 질문을 던져봐야 하지 않을까?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를.

모든 일에는 그 원인과 결과가 있는 법.
내이름 안에 숨겨진 비밀코드.
 1,2가 첫 선천의 값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그 강력함이 그 어느곳에 오는 1,2보다 강하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내 의견, 나의 가족, 나의 건강을 필두로 해서 삶이 시작되었고 본인은 모르지만 스스로 세상에 당당하고 사람들과 어울림이 좋고 주변인을 나의  관계속에서 수용하고 배려함을 본능적으로 안다. 바로 정답은 그냥 그렇게 시작된다이다.
첫값이니 사는 동안 그값의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하니 말이다 

여기에서는 1,2를 예로 들었지만 그 어떤 수리도  그 수리가 가진 값대로 본능적으로 움직인다.
예상하건데 자연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