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23
저도 한번 가볼까 생각중이었는데 두번씩이나
가다뇨~~겁나 부럽습니돠~~
대구에서 서울가기가..생각보다 쉽지않네요 ㅎㅎ
이래놓고 3월부터 2달간 제주도로 혼자살이를
하러간다니...너무 아이러니하지요?ㅎㅎ
전 아마 현안님 을 또 뵐꺼 같네요~
얏호~~그럼 나도 두번 보는거네요 ㅎㅎ
이런걸로 경쟁심리 붙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ㅋㅋ
백수가 되면 완전 한가할줄 알았는데 하루가 어뜩해
가는지 모를지경이네요
그리고 이번글도 새로운 시도 좋았어요
완전 스무스하게 읽혀지더라구요~^^
아미님에게 대선이 슬쩍 묻어가는 느낌이랄까?ㅎㅎ
여튼 또 잘 읽고 갑니다~^^
제가 이 글을 찾았지 뭡니까 ㅋㅋ
기특하지요~~ ㅎㅎ
가다뇨~~겁나 부럽습니돠~~
대구에서 서울가기가..생각보다 쉽지않네요 ㅎㅎ
이래놓고 3월부터 2달간 제주도로 혼자살이를
하러간다니...너무 아이러니하지요?ㅎㅎ
전 아마 현안님 을 또 뵐꺼 같네요~
얏호~~그럼 나도 두번 보는거네요 ㅎㅎ
이런걸로 경쟁심리 붙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ㅋㅋ
백수가 되면 완전 한가할줄 알았는데 하루가 어뜩해
가는지 모를지경이네요
그리고 이번글도 새로운 시도 좋았어요
완전 스무스하게 읽혀지더라구요~^^
아미님에게 대선이 슬쩍 묻어가는 느낌이랄까?ㅎㅎ
여튼 또 잘 읽고 갑니다~^^
제가 이 글을 찾았지 뭡니까 ㅋㅋ
기특하지요~~ ㅎㅎ
역시 하나님은 멋진 분이셨군요!
어떻게 낯선 곳에서 두달 살기를 하실 용기를 내셨는지...
그 때 다녀오셨던 휴가는 어쩌면 답사의 느낌이었는지 모르겠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길치시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뭐 시간 여유가 있고 쫓기는 듯한 휴가가 아니라면
길을 잘 찾아다니는게 뭐 중요하겠어요.
발길 닿는데로 가다 만나는 모든 우연의 풍경이 다 휴식일텐데....
어떻게 된게 퇴사 후가 더 바쁘신 것 같아요.
그 알찬 발걸음이 참 부럽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곰님~^^ ㅎㅎ
제 짐정리까지 알고 계시는군요 ㅋㅋㅋ
네 어제부로 완전 정리하고 보증금까지 받아왔네요^^
제주도는 몇달전부터 퇴직하면 하고픈 로망이라서 미리 예약했는데..요즘 오미크론이 너무 심각하니 걱정되는건 있어요
그래도 저는 이번에 올레길과 오름 을 걷고 오르기위해 가는거라
최대한 사람들은 많이 안부딪힐 예정이에요 ㅎㅎ
다곰님도 분명 가실수 있어요 ㅎㅎ 시간을 살짝 내보셔요♡
깨비님^^
제주도 저도 로망이어서 이제서야 실행합니다~ㅎㅎ
1기부터 그런것도 있지만 멋준오빠님의 실행력에 다들
용기를 조금씩 냈던거 같아요^^
깨비님도 함께 하시면 되지요~아미님께 가서 조용히 얼룩소~
라고 외치시면 됩니다~~ ㅎㅎ
이삿짐 정리는 다하셨나요. 와중에 제주도 두달살기하러 가신다는말에 왜 제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는걸까요. 저의 로망을 현실로 실현시켜주신다니..! 부럽습니다. 제주도에서도 많은 생각과 소식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제주도.. 두달 살기라니.. 말만 들어도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이 제일 부러워집니다.
얼룩커분들이 오프라인에서도 소통을 이어가고 계신 모습을 보니 얼룩소의 시작을 함께하셨던 1기분들의 장점같아 왠지 모를 부러움이 생깁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뀐 얼룩소에 생각 아미 님이 글 쓰는 게 많이 어렵다고하셔서 쉽게 쓸 수 있는 예시를 보여드린 거라고 보시면 될 것같네요. ㅎ
부산은 내일갑니다 ㅋㅋ
이모가 부산에 살아서요~^^ 엄니 모시고 효도하러 갑니다
순간 흠칫 놀랬음요 ㅋㅋ
맨날 제주도만 가고 부산은 함 안옵니까. 제주도 은희네해장국 땡기는 밤...
역시 하나님은 멋진 분이셨군요!
어떻게 낯선 곳에서 두달 살기를 하실 용기를 내셨는지...
그 때 다녀오셨던 휴가는 어쩌면 답사의 느낌이었는지 모르겠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길치시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뭐 시간 여유가 있고 쫓기는 듯한 휴가가 아니라면
길을 잘 찾아다니는게 뭐 중요하겠어요.
발길 닿는데로 가다 만나는 모든 우연의 풍경이 다 휴식일텐데....
어떻게 된게 퇴사 후가 더 바쁘신 것 같아요.
그 알찬 발걸음이 참 부럽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삿짐 정리는 다하셨나요. 와중에 제주도 두달살기하러 가신다는말에 왜 제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는걸까요. 저의 로망을 현실로 실현시켜주신다니..! 부럽습니다. 제주도에서도 많은 생각과 소식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제주도.. 두달 살기라니.. 말만 들어도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이 제일 부러워집니다.
얼룩커분들이 오프라인에서도 소통을 이어가고 계신 모습을 보니 얼룩소의 시작을 함께하셨던 1기분들의 장점같아 왠지 모를 부러움이 생깁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뀐 얼룩소에 생각 아미 님이 글 쓰는 게 많이 어렵다고하셔서 쉽게 쓸 수 있는 예시를 보여드린 거라고 보시면 될 것같네요. ㅎ
맨날 제주도만 가고 부산은 함 안옵니까. 제주도 은희네해장국 땡기는 밤...
다곰님~^^ ㅎㅎ
제 짐정리까지 알고 계시는군요 ㅋㅋㅋ
네 어제부로 완전 정리하고 보증금까지 받아왔네요^^
제주도는 몇달전부터 퇴직하면 하고픈 로망이라서 미리 예약했는데..요즘 오미크론이 너무 심각하니 걱정되는건 있어요
그래도 저는 이번에 올레길과 오름 을 걷고 오르기위해 가는거라
최대한 사람들은 많이 안부딪힐 예정이에요 ㅎㅎ
다곰님도 분명 가실수 있어요 ㅎㅎ 시간을 살짝 내보셔요♡
깨비님^^
제주도 저도 로망이어서 이제서야 실행합니다~ㅎㅎ
1기부터 그런것도 있지만 멋준오빠님의 실행력에 다들
용기를 조금씩 냈던거 같아요^^
깨비님도 함께 하시면 되지요~아미님께 가서 조용히 얼룩소~
라고 외치시면 됩니다~~ ㅎㅎ
부산은 내일갑니다 ㅋㅋ
이모가 부산에 살아서요~^^ 엄니 모시고 효도하러 갑니다
순간 흠칫 놀랬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