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2/05
저 프렌즈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어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여전히 기억 남아요. 정말 재밌게 봤는데…
 최근에는 본 적이 없는데 이 글을 보니 저도 다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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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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