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1/12/08
진짜 고생 많았어요.
지금이라도 나와서 다행입니다.

그곳에서 똥밟은거에요.
더러우니까 다신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는 이기적인 선택을 하세요.
자신을 위한 작은 사치도 부려보고요.

내가 살아야 가족도 있는거에요.
힘들어 죽겠는데, 
아파 죽겠는데 버티지 말고,
(미련 곰탱이에요..)
데이지님이 잘 살기위한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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