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 글을 일고 나니 서점에서 현안님의 책을 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많은 읽는 시간이 있었기에 글 쓰시는 것도 자연스러웠나봅니다. 저도 워킹맘인데 부끄럽네요. 직장일, 육아 및 살림을 하고 나면 오로지 나만의 시간인데 이 시간을 저는 아직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오늘도 현안님께 배웁니다. 현안님 글을 볼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게 아쉽네요.
글 쓰는 삶을 꿈꾼다는 말을 사실 타인에게 잘 하지 않았어요. 잘 안 될까봐. 이러다 말까봐. 여기에 이렇게 적어두면 좀더 제 말에 책임감을 느끼고 가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로 옮겨봤어요. 잘한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kimtruth님, 박산솔님, 알맹이님 이 얼룩소에도 제주에 계신 분이 제법 있어서 참 반가웠는데… 끝나가니 정말 아쉽네요. 글 더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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