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가족
흔한가족 · 흔한 가족
2021/12/06
뭔가 이 글을 일고 나니 서점에서 현안님의 책을 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많은 읽는 시간이 있었기에 글 쓰시는 것도 자연스러웠나봅니다.  저도 워킹맘인데 부끄럽네요. 직장일, 육아 및 살림을 하고 나면 오로지 나만의 시간인데 이 시간을 저는 아직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오늘도 현안님께 배웁니다.  현안님 글을 볼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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