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2
얼룩커
2022/02/22
저는 평범한 50대 직장인입니다.
돈 잘 벌고 좋은 집, 좋은 차, 행복한 결혼 등
남들이 제시한 좋은 삶의 기준이 있지만
그게 잘 사는 삶인진 모르겠습니다.
잘 산다는 건 각자의 기준으로 평가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융은 삶은 자신만의 신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돌이켜볼 때 늘 후회되는건 해본게 아니라 해보고 싶지만 못 해본 것들입니다.
20대는 이룬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입니다.
자신의 욕망을 직시해 하고 싶은 걸 하고 사는 삶이 잘사는 삶 같습니다.
단,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되겠죠.
"굿 라이프"라는 책이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구체적 차이에 대해 비교해둔 책입니다.
문장도 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삶이 힘들겠지만 ...
돈 잘 벌고 좋은 집, 좋은 차, 행복한 결혼 등
남들이 제시한 좋은 삶의 기준이 있지만
그게 잘 사는 삶인진 모르겠습니다.
잘 산다는 건 각자의 기준으로 평가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융은 삶은 자신만의 신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돌이켜볼 때 늘 후회되는건 해본게 아니라 해보고 싶지만 못 해본 것들입니다.
20대는 이룬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입니다.
자신의 욕망을 직시해 하고 싶은 걸 하고 사는 삶이 잘사는 삶 같습니다.
단,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되겠죠.
"굿 라이프"라는 책이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구체적 차이에 대해 비교해둔 책입니다.
문장도 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삶이 힘들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