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평범하게 태어나서 평범하게 살아갑니다.
예전에는 그랬죠. 이게 가능했다고 합니다.
10억만 모으면 걱정이 없었다고 합니다. 연이자가 10%가 넘었다고 하니까요.
오죽하면 내가 하고싶은 직업 찾다가 없으면 공무원을 했다고 합니다.(비하하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지금은 공무원을 하고 싶어 고등학생때부터 준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인기도 요즘 식은듯 합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월급을 모아 의식주 중에서 '의'랑 '식'은 어떻게 하겠다만은
이놈의 '주'가 문제가 된다 생각하고 다른 돈벌이를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참...평범하게 태어났지만 평범하게 사는게 목표가 되는 세상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하늘에 별을 보듯 멍때리기만하면 제 인생의 변화가 없으리란것은
제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변화하기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