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23
새로운 곳에 이사하셔서 한시름 놓으셨겠어요.
저도 2년마다 불안한 마음 가지고 살고있어요.
이럴때마다 내집마련이 간절하지만 너무 올라버린 부동산가격때문에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정녕 맘 편히 쉬고 머리 뉘일곳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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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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