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 안녕하세요
2021/11/02
저도 가족들한테 추천했는데
제 글에 좋아요를 누르는 가족을 보고 아차 싶었습니다.ㅜㅜ
먼가 제 안의 속내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느낌..
여기 있는 분들이 보고 답을 달아줄때는 아무렇지 않고
위로받는 느낌이였는데 가족이 봤다고 생각하니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괜히 추천했다는 생각을 했었어요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8
팔로워 40
팔로잉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