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 고양이

최태일 · 뜬금없이 여러주제로 떠벌이기
2022/03/03
2년전 소한,
추운 날 사람 손 마다 않는 게
무척 인상 깊었는데~
어느덧 2살 되어 같이 하루를
살고 있다.
오래 안 아프고 냥냥하게
살아보자.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