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의 빛
한줄기의 빛 · 보릿고개를 걷고 있는 사람
2022/02/28
저도 잠을 편하게 언젠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ㅎㅎ..
사람은 평균 7시간은 자야 뇌가 활발해진다는데 저는 무시하고 새벽 늦게까지 잠이 오지 않으면 이왕 이렇게 된거 밤이나 새자 ~ 하고 버릇이 되버린지 오랜시간이 지났어요 그래서인지 체력도 아직 20대 중반인데 애늙은이(?)가 된 기분이네요 ㅋㅋ 신경도 극도로 예민해지고 사소한 것에 짜증을 내지 않던 제가 습관이 되버린 날도 많지만 이런 때도 있고 저런 때도 있다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 하고 거의 포기해버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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