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르신들을 좋아해요. 그냥 귀엽고, 정이가고 그래요. ㅎㅎ
주민센터에서 65세이상 코로나 예약 담당을 했었는데, 같은말 반복하느라 힘들긴했지만
어르신들과 얘기나누는것도 좋아하고 나름 보람도 있고 그랬어요.
옆 동료들도 어르신들한테 참 친절하다고 저한테 적성에 딱 맞는 업무라고까지 했어요.
저는 부모님한테 얘기할때 들으면 기분나쁜 얘기는 가급적 안하고,
필요한 물건구매나 핸드폰 사용시 불편한 점 있으면 해결해드리고,
매달 형편껏 용돈 30-50만원씩 드려요.
부모님이 형편이 어려운건 아니지만, 용돈 드리면 좋아하시드라구요.
80대 할머니께도 손주가 형편껏 5만원이든 10만원이든 드리면 무척 좋아하실꺼예요.
주민센터에서 65세이상 코로나 예약 담당을 했었는데, 같은말 반복하느라 힘들긴했지만
어르신들과 얘기나누는것도 좋아하고 나름 보람도 있고 그랬어요.
옆 동료들도 어르신들한테 참 친절하다고 저한테 적성에 딱 맞는 업무라고까지 했어요.
저는 부모님한테 얘기할때 들으면 기분나쁜 얘기는 가급적 안하고,
필요한 물건구매나 핸드폰 사용시 불편한 점 있으면 해결해드리고,
매달 형편껏 용돈 30-50만원씩 드려요.
부모님이 형편이 어려운건 아니지만, 용돈 드리면 좋아하시드라구요.
80대 할머니께도 손주가 형편껏 5만원이든 10만원이든 드리면 무척 좋아하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