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소년 · 진심으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2022/03/12
정말 어려운 일이죠.
생각만 해본다면 단순한 일이데
내가 한 말을 지킨 다면 자연스럽게 앞뒤가 같은 사람이고
내가 소중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분명이 소중하다는 건 상식이고
사람마다 능력치가 다르니까 못 하든 잘 하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오늘 이 글을 보고 내일은 조금 더 
내면이 알찬 사람이 되어 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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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독(獨) 흰 백(白) - 한 사람의 인물에 의해 행해지는, 누구로부터도 방해 받거나 매개 되지 않는 다소 긴 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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