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쏘
쏘쏘 · 쏘쏘의 다양한 이야기
2022/04/18
미혜님 마음 꼭 안아주고싶네요. 시댁 부모님은 정이 만으신 분이시네요. 울 딸은 시어머니께서 질투에 화신이 꼿혀서 며느리는 시댁에 오는걸 싫어해서 못 갑니다. 사위가 외동인데 요즘 외동 아닌 사람 어디 일을까요. 사위가 맘에 들어 내가 결혼을 서둘렷거든요. 지금은 후회가 많이됩니다만 글도 외손주 손녀가 얼마나 예쁜지요. 다 용서가 됩니다 .미혜님 사랑합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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