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었나봐!

꼬몽스 · 별난언니입니다.
2022/06/08
초코 우유를 마시면서 쓰린 속을 달래봅니다.

눈 먼 돈이 내 손에 잠시 왔었습니다.

그 돈에 욕심내다 내 수중의 돈까지 잃어버렸습니다.

역시 욕심은 화를 부르나 봅니다.

괜시리 쓴 웃음나고 허탈한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엔 달달한게 최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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