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1
흔하디 흔하고 뻔한 문장인데 마음에 새기고 사는게 그렇게 힘들수가 없네요.
지나가니 마음에 두지말고 돌이킬수 없으니 오늘을 살아라라는 뜻으로 나름 내안에 담아보려 하지만 .....인생이 허무할때는 저 흔하디 흔한 문장은 그저 머리속에만 맴맴 돌고 마음으로는 밀어낼때가 있습니다.
(눈 한번 질끈 감고 또 한번 당겨보고 당겨보고...머 그런거죠!!)
같은듯 다른 하루를 보내며 더 성숙해지고 있다고 믿고 또 오늘을 살아갑니다.
한번더 새길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