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콩
까망콩 · 고민하는 아줌마!
2022/07/14
나이 들 수록 뼈져리게 느끼는게
어른들 말씀 틀린거 없다에요
다 살아 보시고
하시는 말씀들인데
어린시절의 저는
왜 그리도 콧방귀를 꼈을까요?
이리도 돌려 받을 것을 ...
그래도
덕분에 또 웃고
그렇네 하고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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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있는 어른으로 살고 싶다.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염치가 있는 세상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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