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4/24
저두 역시 얼룩소에 글을 남기는 것 자체가 일상이 되었습니다.

제가 쓰는 글이 반응이 있는지 없는지를 항상 살펴본다는 목적 하나만으로 얼룩소에 들르곤 합니다.

얼룩소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저에게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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