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4/20
저도 오늘 유난히 온종일 마음이 허하네요..ㅠ
봄 타는 중인가 봐요..ㅎㅎ
바깥에 날씨는 끝내주게 좋았는데 
거울속에 제 얼굴은 그늘이 드리워져 있어용..ㅠ
이럴 땐 크리스님 처럼 글을 읽고, 쓰고 위로를 받는 것 같아요.
편안한 밤 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