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효준
문효준 · 자유롭고 편안한 글쓴이♡
2022/04/20
2022년 4월 20일 마지막날 당신의 얘기를 들려주세요~♡
다시는 오지 않을 ' 2022년 4월 20일 마지막 날 ' 여러분은 오늘 무엇을 하고 어떠셨나요?  오늘 저는 힘든 일과를 보내고 개인 시간에 책상의 앉아서 첫 글을 뭘로 하면 좋을까? 생각하면서 고민을 하는 와중에 에너지 드링크 하나 마시고 오늘 며칠인가 싶어서 달력을 보고 문득 생각을 했네요. 내일은 있지만 숫자론 내일이 없다는 거 당연한 날이지만, 문득 오늘 하루 많은 분들이 무엇을 하고 보냈는지 또 내일은 어떤 날을 보낼 건지 궁금해졌어요. 숫자로 보는 4월 20일은 특별한 날이 아닌데 누구한텐 특별한 날이며, 누구한테는 평범한 날이고 누구한테는 힘든 날일 수도 있죠. 특별한 날이면 어느 누구에게 자랑하고 싶고, 평범한 날이면 오늘은 어떻게 보냈는지 공유할 수 있고, 힘든 날이면 누구에게 기대고 싶은 날이죠.  각각 다른 날이지만 어디에도 말할 곳이 없다면, 저에게 오늘 하루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늘이 아니더라도 내일, 모래 그 이후에도 당신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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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
2022/04/20
답글: 2022년 4월 20일 마지막날 당신의 얘기를 들려주세요~♡
생활/사건사고+4
저는 치과를 갔다가 스타벅스의 티라미수 데니쉬를 먹었답니다. 아는 맛이지만 아는 맛이라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 4월 20일 그냥 지나가는 하루였는데 오늘 무엇을 했나 돌아보면서 하루를 덕분에 소중히 기억할 수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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