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김인걸 · 피아노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2022/06/24
얼룩소에서 
아이자야 씩스티원  을 보게 될 줄을 꿈에도 몰랐네요.

한 사람을 바라보며 중심을 잘 지키고 나간다면 되겠네요.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인으로 영접한다는 것, 한 분 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사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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