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5/25
글만 봐도 참 미안하고 안쓰럽고 그렇네요..
인간이란 이유로 다른 동물들은 함부로 대하고 마음대로 생각해서 또 삶을 결정한다는게 말이예요.
저도 아이들 어릴땐 산교육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동물원 , 돌고래쇼 등을 보여주곤 했는데..
이게 아이와 동물들을 진정으로 위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이후부터는 거의 가질 않고 있어요..
그리고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이야기하곤 해요..
무엇이 진정한 돌고래를 위한 선택인지는 아마도 돌고래만 알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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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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