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얼룩커님들,
벌써 일주일의 중간 지점이네요.
오늘도 실없는 사담인데요,
저는 뭔가 부주의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저에게 많이 일어나는 편입니다.
친구들이
"왜 너에게만 그런 일이ㅋㅋㅋㅋㅋㅋ"라고 말한 적이 많아요.
저번에는 화채 시켜놓고 막 얘기하다가
손으로 크게 박수치는데 화채 그릇에 손 들어가서 와장창 다 엎고^_ㅜ
어제는 지하철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가깝고 버스시간이 10분이나 남았길래
여유롭게 가고 있었는데, 예전에 한 번 와본 곳인데도
네이버 지도랑 너무 달라서 얼렁뚱땅 길 헤매고 결국 마지막에 뛰어서 버스 탑승하고
집에 와서는 새 신발 소독하려고 소독제 뿌렸는데
보라색으로 물든 거 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여튼..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니
제가 너무 부주의한가 싶기도 한데 ...
벌써 일주일의 중간 지점이네요.
오늘도 실없는 사담인데요,
저는 뭔가 부주의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저에게 많이 일어나는 편입니다.
친구들이
"왜 너에게만 그런 일이ㅋㅋㅋㅋㅋㅋ"라고 말한 적이 많아요.
저번에는 화채 시켜놓고 막 얘기하다가
손으로 크게 박수치는데 화채 그릇에 손 들어가서 와장창 다 엎고^_ㅜ
어제는 지하철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가깝고 버스시간이 10분이나 남았길래
여유롭게 가고 있었는데, 예전에 한 번 와본 곳인데도
네이버 지도랑 너무 달라서 얼렁뚱땅 길 헤매고 결국 마지막에 뛰어서 버스 탑승하고
집에 와서는 새 신발 소독하려고 소독제 뿌렸는데
보라색으로 물든 거 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여튼..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니
제가 너무 부주의한가 싶기도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