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4/26
"조금만 늦게 알았으면 좋았을 걸"

3월에 투자에 눈을 뜨기 시작해서,
가지고 있던 얼마 안되는 여유 자금을 투자해두었습니다.

"한 달만 늦게 알았으면 좀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건데"
하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이 저점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하지만 상관 없습니다.
10년 뒤에는 지금의 소소한 등락이 아무 의미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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