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의 크기가 엄청 큰데 찍은 사진은 좀 작은 사이즈로 나왔어요. 농구공 1.5배 정도의 크기라면 가늠이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이 야채 가게 아저씨는 조금 싸게 팔기 때문에 오전 중으로 물건들이 다 동이 나는 집인데 오늘은 수박이 몇 개가 남아 있었네요 운좋게도. 수박 속살은 아주 얇게 슬라이스로 썰어서 살짝 양념을 해도 너무 맛이 있게 먹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시원하게 국으로 끓여서 지금 먹고 있는데 너무 맛이 있네요. 죄송해요 자꾸 맛이 있다고 해서요. ㅎㅎㅎ
수박의 크기가 엄청 큰데 찍은 사진은 좀 작은 사이즈로 나왔어요. 농구공 1.5배 정도의 크기라면 가늠이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이 야채 가게 아저씨는 조금 싸게 팔기 때문에 오전 중으로 물건들이 다 동이 나는 집인데 오늘은 수박이 몇 개가 남아 있었네요 운좋게도. 수박 속살은 아주 얇게 슬라이스로 썰어서 살짝 양념을 해도 너무 맛이 있게 먹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시원하게 국으로 끓여서 지금 먹고 있는데 너무 맛이 있네요. 죄송해요 자꾸 맛이 있다고 해서요. ㅎㅎㅎ
수박 껍질로 김치 담아 드시는 분 많더라고요 ^^
너무 맛있다고 하시니 저도 배 부럽니다^^
수박의 크기가 엄청 큰데 찍은 사진은 좀 작은 사이즈로 나왔어요. 농구공 1.5배 정도의 크기라면 가늠이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이 야채 가게 아저씨는 조금 싸게 팔기 때문에 오전 중으로 물건들이 다 동이 나는 집인데 오늘은 수박이 몇 개가 남아 있었네요 운좋게도. 수박 속살은 아주 얇게 슬라이스로 썰어서 살짝 양념을 해도 너무 맛이 있게 먹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시원하게 국으로 끓여서 지금 먹고 있는데 너무 맛이 있네요. 죄송해요 자꾸 맛이 있다고 해서요. ㅎㅎㅎ
수박 껍질로 김치 담아 드시는 분 많더라고요 ^^
너무 맛있다고 하시니 저도 배 부럽니다^^
수박의 크기가 엄청 큰데 찍은 사진은 좀 작은 사이즈로 나왔어요. 농구공 1.5배 정도의 크기라면 가늠이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이 야채 가게 아저씨는 조금 싸게 팔기 때문에 오전 중으로 물건들이 다 동이 나는 집인데 오늘은 수박이 몇 개가 남아 있었네요 운좋게도. 수박 속살은 아주 얇게 슬라이스로 썰어서 살짝 양념을 해도 너무 맛이 있게 먹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시원하게 국으로 끓여서 지금 먹고 있는데 너무 맛이 있네요. 죄송해요 자꾸 맛이 있다고 해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