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빡실때 드는 생각

공간아트
공간아트 · 생활속에 즐거움
2022/05/12
부산에 살다가 평택이라는 타지에서 숙소생활하며 지내고 있어요. 어디가나 쉬운건 없겠지만 3시30분 일어나서 출근. 집에 오면 저녁8시30분.
매일 이런건 아니지만 피곤한 삶이내요ㅜㅜ
잠도오고...
월요일이 지나고 벌써 목요일.
오늘 내일만 열심히 일하면 다시 쉬는 날이 오겠내요~^^
이렇게 일만한다고 시간을 보내면 안되는데ㅜㅜ
뭔가 목표설정을 다시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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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삶 속에서 숨쉴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속에서 소통하는법을 배우고 누군가에게는 쉴곳이 되어진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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