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영화를 보러가는 길에 산책냥이를 발견했다. 너무 신기해서 가던길을 멈추고 산책냥이를 멍하니 보고있었다.목줄을 하고있는 고양이라니..!! 너무 귀여워!!
밖에서 나무도 타고 신기했다. 친척누나도 고양이를 키우는데 산책냥이를 시키려고 했다가 실패했다고 했다.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산책시키는게 힘들다 했는데..
그리고 같은날 길냥이 발견! 야옹~ 하길래 나도 야옹~ 하며 다가가는데 완전 개냥이었어~!~!
머리 쓰다듬고 심지어는 내 손을 핥기까지!! 처음이었다. 손 핥는 고양이는 그리고 내 다리에 부비부비하려고 다가오는데 검은바지를 입고있어 털 붙을까봐 거절했지만 너무 귀여워서 결국 허락했다.
돌돌이로 정리하면 되지 뭐~ 라는 생각에 ㅎㅎ
밖에서 나무도 타고 신기했다. 친척누나도 고양이를 키우는데 산책냥이를 시키려고 했다가 실패했다고 했다.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산책시키는게 힘들다 했는데..
그리고 같은날 길냥이 발견! 야옹~ 하길래 나도 야옹~ 하며 다가가는데 완전 개냥이었어~!~!
머리 쓰다듬고 심지어는 내 손을 핥기까지!! 처음이었다. 손 핥는 고양이는 그리고 내 다리에 부비부비하려고 다가오는데 검은바지를 입고있어 털 붙을까봐 거절했지만 너무 귀여워서 결국 허락했다.
돌돌이로 정리하면 되지 뭐~ 라는 생각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