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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 평범, 지극히 평범한 ..
2022/05/23
상대방에게 원망을 담아했던 나의 언행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미혜님의 글을 읽으며 중간에 드는 생각입니다.

처음에 좋아하며 서로 마주 보다가,
같은 목표가 생기며 한 곳을 보게되고,
묵은 장처럼 깊어지며 먼 곳의 같은 방향을 보나 봅니다.

이제 서로 앞을 터주는 관계로 나아가야겠네요, 동반자와 함께..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덧글 : '좋아요'를 짝수로 누르면 감소되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덕분에 여러가지를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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