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배우는 사람

이동규
이동규 · 하루가 행복하기를
2022/03/06
저는 어린시절 책과는 거리가 멀었어서 글솜씨가 없습니다. 
군대에 전역을 하자마자 일을 하게되고 열심히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을 마주하다보니
삶의 여유가 없고, 새로운 취미를 담을수 있는 삶이 없던 일상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다가 흙수저 유튜버를 통해서 얼룩소를 알게 되어 글을 쓸수 있게 되었고
어렵지만 와이프와 함께 취미를 공유할수 있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이제 글을써서 제삶을 바꿔보고 싶고 발전해 보고 싶습니다.
부족할수 있지만 많은 글 쓸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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