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1 - 봄

5
5월의 아침 · 꿈꾸는 최작가이고 싶다.
2022/03/15
오늘은 봄이었다.
22.3.15일.

아침에 일어나서 스마트폰부터 본다. 
침대에서 누워서 왼손으로 왼쪽 협탁의 스마트폰을 집고 회사 메일시스템에 접속한다.
새 메일 표시가 있다. 기다리던 MS에서 계정과 패스워드 관련 메일이다.
새벽 05: 30분쯤에 왔다.

"24시간내에 메일을 보내주겠다고한다."
오늘 업무시간에 거의 1시간, 혹은 30분마다 새 메일을 확인했다.

밤 10:00시다. 
이제 잘 준비를 할건데, 메일을 보고자기는 힘들거서 같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월에 토요일 아침, 분주히 준비해서 바람결에 젖은 머리를 날리며 버스타러 가던 길.... 마치 날아갈것 같았던, 그 상쾌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
4
팔로워 1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