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링 · 그저 그런 서른
2022/03/15
앗 저와 똑같으시네요. 저도 이번 겨울은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이제 날이 풀려서 그런지 화사하고 예쁜 새옷이 마구마구 땡기네요!
늘 출근할때는 옷걱정이 앞서네용 흑흑 내일은 뭘 입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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