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좁았다기보다는 제가 감정적으로 나왔으니 당연한 반응이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개의치 않습니다 ㅎㅎ 저도 얼룩소에서 저와 다른 생각과 시선을 많이 배웁니다. mid님께 특히 더 많이 배우기도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그때 당시에는 사실 약간 불쾌하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왜 그랬을까 싶고 참 속 좁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제가 마음이 좁았었나 봅니다. 평소에 제 말이 맞다고 해주는 사람들만 근처에 있다보니,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별로 없더라고요. 저도 제 주변사람들 말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금 더 잘 알게된 계기였습니다. 늦었지만 좋은 성찰의 기회 주신 것도 감사드려요! 사과와 감사를 동시에 드리네요 ㅎㅎ

아뇨 뭐,, 그때 저라고 뭐 잘한 거 없었던 거 같네요. 사과하실 필요는 없지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저도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아이고 최제언 님 안녕하세요. 이전에 경찰 가지고 의견 나눴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 제가 조금 날카롭게 굴었다면 뒤늦었지만 사과드립니다.

속이 좁았다기보다는 제가 감정적으로 나왔으니 당연한 반응이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개의치 않습니다 ㅎㅎ 저도 얼룩소에서 저와 다른 생각과 시선을 많이 배웁니다. mid님께 특히 더 많이 배우기도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그때 당시에는 사실 약간 불쾌하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왜 그랬을까 싶고 참 속 좁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제가 마음이 좁았었나 봅니다. 평소에 제 말이 맞다고 해주는 사람들만 근처에 있다보니,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별로 없더라고요. 저도 제 주변사람들 말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금 더 잘 알게된 계기였습니다. 늦었지만 좋은 성찰의 기회 주신 것도 감사드려요! 사과와 감사를 동시에 드리네요 ㅎㅎ

아뇨 뭐,, 그때 저라고 뭐 잘한 거 없었던 거 같네요. 사과하실 필요는 없지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저도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아이고 최제언 님 안녕하세요. 이전에 경찰 가지고 의견 나눴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 제가 조금 날카롭게 굴었다면 뒤늦었지만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