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라이프. 지금의 일.

이은아 · 24년째 같은 직장. 이젠 그만~
2022/04/05
어떤 사람들은 최소한 직업은 있잖아 합니다. 
물론 중간에 떠날 수도 있었지요. 하지만 그러지 못한 것은 물론 저의 책임이겠지요. 
24년째 같은 사무실. 같은 사람들. 그리고 스트레스. 

과연 옳은 일 일까요. 
이제는 다른 삶을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 일까요. 
이제와 늦었을 수도 있지만 처음으로 저만의 라이프를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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