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j
2022/03/19
나는 마트나 편의점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먹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새로운 상품이나 세일하는 것들도 보고 장 보는게 재미있다.
그런데 함정을 들어가면 뭐든 사게 되어서
뭐라도 먹게 된다는 것이다.
나의 방앗간들은 몇 미터마다 있는데
나는 오늘도 들어가 말아?!
사 말아?! 를 반복한다.
쿠폰을 쓰러 들어갔다가
새로나온 과자가 아른아른 거렸는데
나중에 먹으면 돼.
라고 참고 겨우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커스터드맛 홈런볼
바닐라맛 꼬북칩.. 이거 421칼로리였나
425칼로리였나..
살까 하다가 진짜 칼로리보고 참았네…

나중에 먹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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