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 돌아가더라도 천천히 나답게
2022/03/24
설렘이 가득한 그 계절이 돌아오는군요:)
코로나로 인해 봄다운 봄을 즐겨본지 너무 오래되서 서글프네요.
벚꽃 핀 모습도 예쁘고, 푸른 매력도 멋져보입니다. 
벚꽃필 무렵에 방문하면 많은 얼룩커님들이 계실거 같네요ㅎㅎ
멋진 장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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