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5
전 기회가 된다면 해외에 살아보고 싶은 사람중에 하나에요.. 그냥 막연하게 해외에 사는분들 보면 멋지고 대단해보였어요 그나라의 문화에 젖고 언어를 공유하며 산다는거 자체가 저에게는 멋지고 대단해보였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막연하게나마 전 그런 기회가 온다면 냉큼 붙잡을거에요.

분명 살러가는것과 관광이나 즐기러 가는것은 다르겠죠. 하지만 내나라가 아닌곳에서 이방인으로써 느끼는 삶이 어떤건지도 경험해보고싶고 그곳의 이점을 내 생활에 접목시켜보고도 싶고....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부러움일수 있지만 전 제가 해외에서 살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도전해보고 싶어요. 

님!! 꼭 기억해주세요^^ 저처럼 님을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다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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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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