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으로서 삶
2022/03/18
안녕하세요
요 몇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면서도 따뜻한게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네요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그때가 와도
제 마음은 따뜻할 겨를이 없네요
문정부가 들어선 후 기간직,파견직들이 대부분 무기계약직(정직원)이 되었죠
제가 일하는곳에서는 저만 그 대상이 아니였습니다.
단 한명..저만 빼고 모든 분들이 대상이 되어서 입사 하게 되었죠
저는 무척 궁금했습니다
왜?우리 직종만 그 대상에서 제외 되었는지
아이러니하게도 지금도 정확한 그 답을 모릅니다.
불혹이 다 된 한 가정을 지키는 사람으로서
무척 힘들었었던 시기였네요
지금은? 그 자리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3년마다 회사가 바뀌어 가는 지금 이 형태가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어느것인가에 도전을 하기에는 사실 벅찬거 같아 심란하네요
그래도 늘 변함없이 지켜주는 비타민들...
요 몇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면서도 따뜻한게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네요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그때가 와도
제 마음은 따뜻할 겨를이 없네요
문정부가 들어선 후 기간직,파견직들이 대부분 무기계약직(정직원)이 되었죠
제가 일하는곳에서는 저만 그 대상이 아니였습니다.
단 한명..저만 빼고 모든 분들이 대상이 되어서 입사 하게 되었죠
저는 무척 궁금했습니다
왜?우리 직종만 그 대상에서 제외 되었는지
아이러니하게도 지금도 정확한 그 답을 모릅니다.
불혹이 다 된 한 가정을 지키는 사람으로서
무척 힘들었었던 시기였네요
지금은? 그 자리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3년마다 회사가 바뀌어 가는 지금 이 형태가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어느것인가에 도전을 하기에는 사실 벅찬거 같아 심란하네요
그래도 늘 변함없이 지켜주는 비타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