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앵이 관찰 일기

2022/03/18
혼자 부시럭거린다면 장난감 쥐돌이로 축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갑자기 조용해진다면 쥐돌이를 가져다 놓고 얌전히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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