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했던 게임중에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
바로 포탈 시리즈이다
숫자 3을 모르는 벨브사
포탈도 1,2 만 나왔다
게임을 잘못하는 나에게도 게임조작은찮았고
스토리가 정말 좋았다.
게임성은 1부터 벌써 완성되었다고 생각하고
스토리는 2에서 꽃을 피웠다고 생각한다.
게임을 하면서도 설명못할 공허함이 느껴져서 좋았다
인간이라면 한번쯤은 느낄 공허함을 게임에 표현해놓았다.
그리고 머리를 쓰는 게임이라 너무 좋았다.
아무생각없이 노동하는 게임은 나에게 좀 지루하다.
물론 이게임 혼자서 하는게임이라 다른사람들과 소통을 하지않는다.
그래도 엄청 잘짜여진 스토리를 보며 진행하다보면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다.
숫자 3을 모르는 벨브사
포탈도 1,2 만 나왔다
게임을 잘못하는 나에게도 게임조작은찮았고
스토리가 정말 좋았다.
게임성은 1부터 벌써 완성되었다고 생각하고
스토리는 2에서 꽃을 피웠다고 생각한다.
게임을 하면서도 설명못할 공허함이 느껴져서 좋았다
인간이라면 한번쯤은 느낄 공허함을 게임에 표현해놓았다.
그리고 머리를 쓰는 게임이라 너무 좋았다.
아무생각없이 노동하는 게임은 나에게 좀 지루하다.
물론 이게임 혼자서 하는게임이라 다른사람들과 소통을 하지않는다.
그래도 엄청 잘짜여진 스토리를 보며 진행하다보면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