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한계

지금이 아름다운
지금이 아름다운 · 언제부터인지 혼자노는 사람
2022/03/27
나만보기  아까운
자연의 작품
선을 살리고
공간을 이은
걸작품
 연꽃만
연잎만
선택했던
나에게
그건 너의 한계였다고

가는 길에도
가르침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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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견디라고 한달만 버티라고 일년만 바둥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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