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선
이동선 · 저는 42살의 백수 와이프 입니다.
2022/03/27
너무나 좋은 말이네요 나중을 위해 아껴 두지 마세요. 그런데 한국의 현실은 자꾸 아끼게 만들어요. 아니 아낄 수 밖에 없게 만들어요. 오늘날 우리는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도 아닌 당장이 너무 힘드니까요...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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