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
선택 혹은 결정이나 무언가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것 등등
스스로에게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 만큼
피부에 와닿는 나 자신이 살아있다는 증거가 또 있을까요?
쉽지 않은 선택, 비교적 흔하지 않은 결정, 뭐 어때요 잘 하셨어요
당연한 것 처럼 대중의 무언가가 우선시 되어 스스로의 시야는 자연스레 가려지며
발 밑에 무엇이 있는지도 보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갈 수록 많아지는 이런 시대에
스스로에게 정말 멋진 결정을 내린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
많이 배우고 가요! 항상 스스로에게 의지가 되는 강한 힘의 원천이 되어주세요!
응원합니다 :)
스스로에게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 만큼
피부에 와닿는 나 자신이 살아있다는 증거가 또 있을까요?
쉽지 않은 선택, 비교적 흔하지 않은 결정, 뭐 어때요 잘 하셨어요
당연한 것 처럼 대중의 무언가가 우선시 되어 스스로의 시야는 자연스레 가려지며
발 밑에 무엇이 있는지도 보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갈 수록 많아지는 이런 시대에
스스로에게 정말 멋진 결정을 내린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
많이 배우고 가요! 항상 스스로에게 의지가 되는 강한 힘의 원천이 되어주세요!
응원합니다 :)